김성민, 9월 28일 역도 남자 85kg급 A그룹 결선 출격

허당끼 202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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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역도 국가대표 김성민이 오는 2026년 9월 28일 남자 85kg급 A그룹 결선에서 메달을 놓고 경쟁을 펼친다. 이번 경기는 김성민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의 쟁쟁한 역사들이 참가해 정상을 다투는 중요한 무대다.

경기는 2026년 9월 28일 오후 1시 30분 나고야 시티 트레이드 앤 인더스트리 센터에서 개최된다. 나고야 시티 트레이드 앤 인더스트리 센터는 대규모 전시관과 회의 시설을 갖춘 다목적 복합 단지로, 중소기업 진흥과 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건립되어 지역 경제와 제조업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행사의 중심지 역할을 해온 경기장이다.

Weightlifting 종목 자료사진(해당 경기 장면 아님) · Sandro Halank, Wikimedia Commons · 원본 · CC BY-SA 4.0

이번 남자 85kg급 A그룹 결선에는 한국의 김성민을 포함해 총 8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김성민은 118번의 로트 번호를 부여받았으며, 일본의 아즈마 라쿠에이(1번), 대만의 셰멩엔(2번), 이란의 미르모스타파 자바디 알리 아바디(11번)가 함께 경쟁한다.

이외에도 카자흐스탄의 알렉세이 추르킨(39번), 우즈베키스탄의 하산보이 바르디에프(66번), 북한의 로광렬(69번), 중국의 천순난(71번)이 출전 명단에 합류하여 아시아 최강의 자리를 두고 격돌할 예정이다.

역도는 체급별로 나뉘어 바벨을 양손으로 들어 올리는 종목이다. 경기는 바벨을 바닥에서 한 번에 머리 위로 들어 올리는 '인상(Snatch)'과 바닥에서 쇄골 위치까지 바벨을 올린 뒤 다음 동작에서 머리 위로 밀어 올리는 '용상(Clean & Jerk)'의 두 가지 기술로 구성된다.

대회의 공정한 진행을 위해 다양한 국제 심판진이 참여한다. 태국의 니왓 림숙니룬이 배심원장을 맡고, 아프가니스탄의 모하마드 아잠 코히, 몽골의 오드게렐 락바수렌, 이라크의 무스타파 살리 마디 마디, 인도네시아의 소니 카시란이 배심원으로 참여한다. 한국의 염옥진은 예비 심판으로 이름을 올렸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한국 역도의 김성민이 2026년 9월 28일 오후 1시 30분 나고야 시티 트레이드 앤 인더스트리 센터에서 열리는 역도 남자 85kg급 A그룹 결선에 출전해 아시아 각국 선수들과 메달 경쟁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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