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이클 대표팀의 홍주호와 윤준수가 오는 2026년 9월 28일 사이클 BMX 레이싱 남자 모토스 런 3 경기에 출전해 레이스를 펼친다.
이번 경기는 2026년 9월 28일 오전 11시 50분에 나고야 벨로드롬 BMX 레이스 코스에서 시작될 예정이다. 홍주호와 윤준수는 1조(Heat 1)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남자 모토스 런 3 1조에는 한국의 두 선수 외에도 여러 국가의 쟁쟁한 경쟁자들이 대거 합류했다. 인도네시아의 리오 아크바르와 파샤 아흐사나 리프키, 필리핀의 대니얼 패트릭 칼루악과 패트릭 브렌 쿠가 출전 명단에 들었다.
또한 중국의 천위청과 린하오차오, 일본의 기우치 효가와 나카이 아스마, 태국의 푸타품 낙팬과 코메트 숙프라세르트가 함께 출발선에 서서 치열한 순위 다툼을 벌일 예정이다.
사이클 BMX 레이싱은 최대 8명의 라이더가 연속적인 점프 구간이 있는 트랙을 동시에 달리며 결승선 통과 순위를 겨루는 종목이다. 초반에 선두를 잡아 유지하는 것이 유리하지만 충돌과 낙차가 빈번해 격렬한 승부가 벌어진다.
경기가 열리는 나고야 벨로드롬 BMX 레이스 코스는 나고야 경륜장 인근에 2025년 8월 개장한 본격적인 BMX 레이싱 코스다. 330미터 길이의 트랙과 5미터 높이의 스타트 힐, 156석의 고정 관람석을 갖춘 국제 대회 규모의 시설이다.
홍주호와 윤준수가 2026년 9월 28일 11시 50분 나고야 벨로드롬 BMX 레이스 코스에서 열리는 사이클 BMX 레이싱 남자 모토스 런 3 경기에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