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폭발 현장조사는 유엔군사령부의 현장조사를 앞두고 우리 군이 수색로를 개척하던 과정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와 그 조사 준비를 가리킨다.
폭발은 군사분계선(MDL) 이남의 북한 지뢰 의심지대에서 수색로를 만들던 중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고의 직접적인 경위로 확인된 것은 현장조사를 위한 사전 작업 중 수색로 개척이 이뤄졌다는 점이다.
다만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폭발의 구체적 원인이나 조사 결과는 확인되지 않는다.
유엔사 군사정전위원회는 2026년 9월 22일 육군 25사단을 찾아 현장조사와 관련한 사항을 협의했다.
이는 사고 발생 뒤 조사를 진행하기 위한 절차가 군과 유엔사 측의 협의 단계에 있었음을 보여준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2026년 9월 25일 25사단을 방문해 DMZ 폭발 현장조사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합참의장은 안전을 확보한 뒤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는 취지로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확인된 흐름은 수색로 개척 중 폭발 발생, 유엔사 군정위의 25사단 방문 및 협의, 합참의장의 조사 준비 점검 순이다.
현장조사의 최종 일정과 폭발 원인에 대한 결론은 제공된 공개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