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이클 대표팀의 박아연과 김예서가 오는 2026년 9월 28일 오전 10시 45분 나고야 벨로드롬 BMX 레이스 코스에서 열리는 사이클 BMX 레이싱 여자 모토스 런 1 경기에 출전한다. 이번 경기는 공식 스타트 리스트가 발표되며 두 선수의 레이스 준비를 알렸다.
경기가 열리는 나고야 벨로드롬 BMX 레이스 코스는 2025년 8월 나고야 경륜장 인근에 개장한 본격적인 BMX 레이싱 코스다. 총 길이 330m의 트랙과 5m 높이의 스타트 힐, 156석의 고정 관람석을 갖추고 있어 국제 대회를 치르기에 적합한 전문 시설로 꼽힌다.

사이클 BMX 레이싱은 최대 8명의 선수가 약 400m 길이의 트랙에서 연속적인 점프 구간을 넘으며 동시에 달려 결승선 통과 순위를 다투는 종목이다. 초반에 선두를 잡아 끝까지 유지하는 것이 유리하지만, 선수 간의 충돌과 낙차가 빈번해 격렬하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전개되는 특징이 있다.
공식 스타트 리스트에 따르면 여자 모토스 런 1은 두 개의 조로 나뉘어 경기를 진행한다. 1조에 편성된 박아연은 게이트 선택 순서 5번을 배정받았다. 박아연은 일본의 하타케야마 사에, 태국의 키트와닛사티안 추가칸, 중국의 랴오완이, 태국의 자이사왕 하타이페치와 한 조에서 경쟁한다.
2조에서 경기를 시작하는 김예서는 게이트 선택 순서 6번에서 출발한다. 김예서가 속한 2조에는 인도네시아의 시파 아멜리아 누르, 중국의 왕멍야오, 홍콩의 곽노엘 바네사, 인도네시아의 세티오부디 재스민 아자하라, 일본의 니시무라 네네카가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 사이클 BMX 레이싱 여자 모토스 런 1 경기 일정은 공식 경기장에 마련된 규격화된 트랙 위에서 정해진 규정에 따라 일제히 시작될 예정이다. 한국 대표팀의 박아연과 김예서는 각각 1조와 2조에서 레이스를 시작한다.
박아연과 김예서가 2026년 9월 28일 오전 10시 45분 나고야 벨로드롬 BMX 레이스 코스에서 열리는 사이클 BMX 레이싱 여자 모토스 런 1에 출전해 레이스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