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투수 최민석은 2026시즌 프로야구에서 6월 30일 롯데 자이언츠전 6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8승을 거둔 데 이어, 8월 13일에는 구단 최연소 시즌 10승 기록까지 세웠다. 검색어 ‘최민석’이 주목받은 배경은 한 시즌 안에 확인된 이 두 성과에 있다.

최민석의 8승 경기는 두산이 시즌 중반 선발투수로서의 성과를 확인한 장면이다. 김원형 두산 감독은 당시 최민석을 두고 국내에 많지 않은 ‘투구를 하는 선수’라는 취지로 평가했다.
6월 30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최민석은 6이닝 동안 실점하지 않았다. 이 경기 결과로 시즌 8승을 올렸고, 이후 두 자릿수 승리 기록으로 이어지는 시즌 흐름의 한 장면이 됐다.
공개된 내용에는 이 경기의 세부 투구 수나 추가 기록은 확인되지 않는다. 다만 무실점 6이닝과 시즌 8승이라는 결과는 기사에서 명확히 제시됐다.
최민석은 8월 13일 시즌 10승을 달성했다. 당시 나이는 만 20세 1개월 11일로, 두산 베어스 구단의 팀 최연소 시즌 10승 기록이다.
그는 10승 달성 뒤 이 기록을 무의식적으로 의식했고 조급한 마음도 있었다는 취지로 밝혔다. 6월의 8승과 8월의 10승은 최민석이 2026시즌에 어떤 기록으로 관심을 받았는지 보여주는 확인 가능한 핵심 장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