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는 한국의 대표적인 채소 발효식품이며, 김치와 김장문화는 2013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됐다. 검색어가 가리키는 대상은 음식인 김치 자체와, 이를 마련하는 김장문화를 함께 아우른다는 점이 핵심이다.

김치는 발효식품이라는 음식의 성격으로 설명된다. 반면 김장문화는 김치와 함께 별도로 표기된 문화유산 대상이다. 따라서 유네스코 등재 사실을 확인할 때는 김치만을 대상으로 이해하기보다 ‘김치와 김장문화’라는 명칭 전체를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국가유산포털의 한국 인류무형문화유산 안내에 따르면, 김치와 김장문화는 2013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됐다.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이 자료 범위 밖의 등재 과정이나 세부 평가 내용은 확인되지 않는다.

김치를 찾는 독자는 음식으로서의 발효식품 특징과 문화유산으로서의 김장문화를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두 내용은 분리된 화제가 아니라 ‘김치와 김장문화’라는 등재 명칭에서 함께 연결된다.
김치는 한국의 대표적인 채소 발효식품이다. 김치와 김장문화는 2013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됐으며, 문화유산 대상은 김치만이 아니라 김장문화를 함께 포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