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4x100m 계주 대표팀이 오는 2026년 9월 27일 인도, 일본 등 아시아 강호들을 상대로 예선 통과를 위한 레이스에 나선다.
공식 발표된 대진에 따르면 한국은 2026년 9월 27일 오후 9시 55분 나고야 시티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리는 육상 여자 4x100m 계주 1라운드 예선 2조 경기에 출전한다.

한국 대표팀이 속한 예선 2조에는 한국을 비롯해 인도, 일본, 필리핀, 홍콩, 바레인까지 총 6개 팀이 배정되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한국은 이번 시즌 베스트 기록 45초63을 보유하고 있으며 예선 2조 6번 레인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예선 2조에서 경쟁할 상대국들의 시즌 베스트 기록을 살펴보면 2번 레인의 인도가 43초85, 3번 레인의 일본이 43초63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어 4번 레인의 필리핀이 44초97, 5번 레인의 홍콩이 45초76, 7번 레인의 바레인이 45초09의 시즌 베스트 기록을 가지고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 종목의 세계 기록은 미국이 2012년 10월 8일 런던에서 세운 40초82다. 아시아 기록은 중국이 1997년 10월 23일 상하이에서 수립한 42초23이며, 대회 기록은 바레인이 2018년 8월 30일 자카르타에서 작성한 42초73이다.
경기가 열리는 나고야 시티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은 선수들이 빠르고 높고 멀리 가기 위한 기량을 겨루는 육상 종목의 주요 무대다. 육상은 400m 타원형 트랙에서 열리는 단거리, 중·장거리, 허들 등 트랙 경기와 필드 경기 등으로 구성된 대표적인 기초 종목이다.
한국 여자 4x100m 계주 대표팀이 2026년 9월 27일 오후 9시 55분 나고야 시티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리는 예선 2조 경기에서 인도, 일본 등과 결선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