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케이트보드 대표팀의 박지빈과 신지율이 2026년 9월 27일 아치 스카이 엑스포 홀 B에서 열리는 스케이트보드 여자 스트리트 결선에 나선다.
이번 여자 스트리트 결선은 한국시간으로 9월 27일 오전 11시에 시작된다. 경기가 치러지는 아치 스카이는 일본의 대규모 국제 전시장 중 하나로 중부국제공항과 직접 연결되어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 스케이트보드를 비롯해 브레이킹, BMX 프리스타일, 이스포츠, 펜싱 경기가 진행된다.

공식 발표된 스타트 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결선에는 총 8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인도네시아의 니 와얀 말라나 페어브라더가 1번 순서로 나서며, 태국의 와리라야 수카셈이 뒤를 잇는다.
한국의 박지빈은 구피 스탠스로 3번째 순서로 연기를 펼치며, 중국의 주위안링에 이어 신지율이 레귤러 스탠스로 5번째 순서에서 경쟁을 벌인다.
이어 중국의 추이천시, 일본의 마쓰모토 이부키와 오다 유메카가 차례대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스케이트보드 스트리트는 직선형 코스에서 기술을 선보이는 종목으로 난이도와 수행력, 독창성 등을 바탕으로 채점이 이루어지는 심사 경기다. 한편 이날 오후 2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남자 스트리트 결선도 예정되어 있다.
한국 스케이트보드 박지빈과 신지율이 9월 27일 오전 11시 아치 스카이 엑스포 홀 B에서 개최되는 스케이트보드 여자 스트리트 결선에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