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하림, 9월 27일 육상 여자 3000m 장애물경주 결선 출격…나고야 미주호 공원 육상경기장서 메달 도전

주말만기다림 202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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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육상 대표팀의 조하림이 오는 2026년 9월 27일 21시 22분 일본 나고야 시티 미주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리는 육상 여자 3000m 장애물경주 결선에 출전해 아시아의 강자들과 메달을 놓고 격돌한다.

이번 결선은 400m 타원형 트랙과 필드를 활용해 달리고, 뛰고, 던지는 육상 종목의 세부 경기 중 하나로 치러진다. 결선이 열리는 나고야 시티 미주호 공원 육상경기장은 트랙과 필드 경기가 진행되는 주요 무대다.

Athletics 종목 자료사진(해당 경기 장면 아님) · Owula kpakpo · 원본 · CC BY-SA 4.0

대회 공식 스타트 리스트에 따르면 한국의 조하림은 7번 레인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조하림의 개인 최고 기록은 9분 53초 09이며, 이번 시즌 최고 기록은 10분 17초 30을 나타내고 있다.

조하림과 함께 달릴 경쟁자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1번 레인에는 세계 기록 8분 44초 32에 근접한 아시아 기록(8분 44초 39) 및 대회 기록(9분 18초 28) 보유자인 바레인의 윈프레드 야비가 나선다. 야비의 이번 시즌 최고 기록은 8분 51초 54다.

2번 레인의 카자흐스탄 노라 제루토 타누이는 개인 최고 기록 8분 53초 02, 시즌 최고 기록 9분 10초 90으로 뒤를 잇는다. 인도에서는 3번 레인의 파룰 차우다리(개인 최고 9분 12초 46)와 4번 레인의 안키타(개인 최고 9분 27초 91)가 동반 출전한다.

개최국 일본은 5번 레인의 사이토 미우(개인 최고 9분 24초 72)와 6번 레인의 니시야마 마나미(개인 최고 9분 39초 28)를 앞세워 안방 경기장에 선다. 8번 레인에서는 바레인의 티게스트 메코넨(개인 최고 9분 20초 65)이 레이스를 펼친다.

세계 최고의 자리에 있는 윈프레드 야비와 노라 제루토 타누이 등 정상급 선수들이 포진한 이번 결선에서 조하림이 자신의 기록을 넘어 어떤 레이스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조하림이 2026년 9월 27일 나고야 시티 미주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리는 육상 여자 3000m 장애물경주 결선에 출전해 윈프레드 야비 등 아시아 강자들과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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