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육상 높이뛰기 대표 우상혁이 오는 2026년 9월 27일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메달을 놓고 경쟁을 벌인다. 이번 경기는 일본의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치러지는 육상 필드 종목 경기다.
남자 높이뛰기 결선은 한국시간 기준 9월 27일 19시 45분에 시작한다. 경기가 진행되는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은 이번 대회의 육상 경기가 개최되는 주요 경기장 중 하나다.

이번 결선 대진에는 우상혁을 포함해 총 14명의 선수가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우상혁은 개인 최고 기록 2.36m, 시즌 최고 기록 2.30m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체 두 번째 순서로 도약에 나선다.
가장 강력한 경쟁자로 꼽히는 카타르의 무타즈 바르심은 네 번째 순서로 출전한다. 무타즈 바르심은 개인 최고 기록 2.43m를 자랑하며 지난 2023년 11월 항저우 대회에서 2.35m를 기록해 대회 기록을 보유한 선수다. 그의 시즌 최고 기록은 2.27m다.
일본의 아카마쓰 료이치는 세 번째 순서로 출전해 안방에서 메달을 노린다. 아카마쓰 료이치의 개인 최고 기록은 2.31m이며 시즌 최고 기록은 2.29m다. 첫 번째 순서로 나서는 인도의 사르베시 쿠샤레 아니스는 개인 최고 및 시즌 최고 기록이 모두 2.31m다.
이 외에도 인도의 아다르시 조티 샨카르, 대만의 푸차오쉬안, 일본의 사카이 히로카즈, 필리핀의 레오나르드 그로스페, 오만의 파타크 바이트 자봅, 싱가포르의 캄프턴 캄, 태국의 타완 캐오담, 홍콩의 마이클 존 켄넬리와 호호와이, 바레인의 아메드 모하무드가 결선 무대에서 함께 도약한다.
대회가 치러지는 육상 종목은 선수가 달리고, 뛰고, 던지며 얼마나 빠르고, 높고, 멀리 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기본적이면서도 핵심적인 스포츠다. 트랙 종목과 필드 종목으로 구분되며, 이번 높이뛰기 경기처럼 필드 내 구역에서 펼쳐지는 필드 종목은 육상 대회의 주요 볼거리로 꼽힌다.
한국 육상의 우상혁이 9월 27일 19시 45분 일본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리는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 출전해 카타르의 무타즈 바르심 등과 메달 경쟁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