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박준영·이유성, 9월 27일 아시안게임 남자 10종경기 장대높이뛰기 출전

사진러 202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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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육상 국가대표 박준영과 이유성이 2026년 9월 27일 일본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리는 남자 10종경기 장대높이뛰기에 출전한다. 이번 경기는 오후 1시 20분에 시작해 아시아 최고 선수들과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남자 10종경기의 세부 종목으로 치러지는 이번 장대높이뛰기 경기에는 한국의 박준영과 이유성을 포함해 총 12명의 선수가 명단에 올랐다. 박준영은 2번째 순서로, 이유성은 4번째 순서로 각각 도전에 나선다.

Athletics 종목 자료사진(해당 경기 장면 아님) · Marie-Lan Nguyen · 원본 · CC BY 3.0

이번 경기에는 우즈베키스탄의 노디르 노르바예프, 자히리딘 쇼키로프, 대만의 주자쉬안, 왕천위, 사우디아라비아의 알리 하산 와이 비드, 일본의 오쿠다 케이스케, 마루야마 유마가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인도의 타우피크 누샤드, 테자스윈 샨카르, 중국의 천싱화가 함께 경쟁을 벌인다.

남자 10종경기 부문의 세계 기록은 프랑스의 케빈 마이어가 2018년 9월 16일 탈랑스에서 수립한 9126점이다. 아시아 기록은 카자흐스탄의 드미트리 카르포프가 2004년 8월 24일 아테네에서 세운 8725점이며, 대회 기록 역시 드미트리 카르포프가 2006년 12월 11일 도하에서 기록한 8384점이다.

경기가 치러지는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은 선수들이 빠르고 높고 멀리 달리고 뛰어오르며 실력을 겨루는 무대다. 육상 종목은 400미터 타원형 트랙에서 열리는 트랙 경기와 내부 구역에서 진행되는 도약 및 투척 등의 필드 경기로 구성된다.

장대높이뛰기와 같은 필드 경기 외에도 육상에서는 트랙 경기, 도로 위를 달리는 마라톤, 엄격한 걷기 규칙을 준수하며 속도를 겨루는 경보 등 다양한 세부 종목이 진행된다.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술을 바탕으로 이번 장대높이뛰기 순서에서 각자의 기록 경신을 목표로 경기에 임한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한국 육상의 박준영과 이유성이 2026년 9월 27일 13시 20분 일본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리는 남자 10종경기 장대높이뛰기 경기에 출전해 아시아 각국 선수들과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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