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8 인터뷰] 무리뉴: "맨시티는 한번에 풀백 3명을 영입하는 팀."

무던함 202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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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와 펩, 그리고 그의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의 공로를 깎아내리려는 것은 아닙니다. 분명 그들이 해내고 있는 일은 충분히 인정받아 마땅합니다. 하지만 펩이 부임했을 때, 그에게는 잉글랜드 국가대표 골키퍼인 조 하트가 있었지만 그를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바르셀로나의 골키퍼 클라우디오 브라보를 영입했지만, 그 역시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죠. 그리고 또 다른 골키퍼인 에데르송을 영입하고 나서야 비로소 마음에 들어 합니다.
​그에게는 파블로 사발레타와 알렉산다르 콜라로프라는 아주 훌륭한 두 명의 선수가 있었지만, 30세가 넘었기 때문에 대체자를 원했습니다. 그런데 그는 두 명을 두 명으로 대체한 것이 아니라, 세 명으로 대체했습니다. 예를 들면, 토트넘에서 카일 워커, 모나코에서 뱅자맹 멘디, 레알 마드리드에서 다닐루를 영입한 식이죠.
​최근 몇 년간 이적 시장은 이런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한계 없이 원하는 선수를 마음대로 사들이고, 재정적 페어플레이 같은 제약 없이 원하는 대로 다 할 수 있는 구단에 속해 있거나, 그게 아니라면 정말 힘들고 고된 일입니다. 저는 우리 선수들이 주어진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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