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윤, 9월 26일 여자 400m 결선 출격…나고야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서 메달 도전

퇴사러 2026/09/26
추천 0 비추 0 조회수 5357

한국 육상 대표팀의 김서윤이 오는 2026년 9월 26일 오후 9시 45분 일본 나고야 시티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리는 여자 400m 결선(FINAL) 경기에 나서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이번 경기는 육상 트랙 종목의 세부 경기 중 하나로 치러진다. 트랙 종목은 400미터 타원형 트랙 위에서 단거리, 중거리, 장거리 달리기와 허들 등을 진행하며, 필드 종목과 함께 육상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Athletics 종목 자료사진(해당 경기 장면 아님) · Owula kpakpo · 원본 · CC BY-SA 4.0

대회 공식 스타트 리스트에 따르면 김서윤은 결선에서 3번 레인을 배정받았다. 김서윤의 개인 최고 기록(PB)과 시즌 최고 기록(SB)은 모두 53초 81이다.

이번 결선에는 총 8명의 선수가 경쟁을 벌인다. 2번 레인에는 인도 프라치(개인 최고 52초 57), 4번 레인에는 인도 키란(개인 최고 50초 92), 5번 레인에는 카자흐스탄의 마리야 슈발로바(개인 최고 53초 05), 6번 레인에는 우즈베키스탄의 존비비 후크모바(개인 최고 51초 19)가 이름을 올렸다.

이어 7번 레인에는 바레인의 살와 나세르가 선다. 나세르는 개인 최고 기록 48초 14, 시즌 최고 기록 49초 27을 보유한 강력한 우승 후보다. 8번 레인은 이란의 자하라 자레이 마누잔(개인 최고 51초 97), 9번 레인은 일본의 마츠모토 나나코(개인 최고 52초 14)가 맡는다.

여자 400m 종목의 세계 기록은 1985년 6월 10일 캔버라에서 독일민주공화국(GDR) 마리타 코흐가 세운 47초 60이다. 아시아 기록은 바레인의 살와 에이드 나세르가 2019년 10월 3일 도하에서 수립한 48초 14이며, 대회 기록 역시 나세르가 2018년 8월 26일 자카르타에서 달성한 50초 09이다.

이 경기가 펼쳐지는 나고야 시티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는 같은 날 남자 10종경기(데카슬론) 높이뛰기, 남자 110m 허들 예선 1~3조, 여자 100m 허들 예선 1~2조 경기 등도 함께 진행된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한국 육상 대표팀의 김서윤이 9월 26일 오후 9시 45분 나고야 시티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리는 여자 400m 결선에 출전해 3번 레인에서 레이스를 펼친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