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육상의 이유성이 2026년 9월 26일 남자 10종경기의 400m 1조 경기에서 경쟁을 펼친다.
이번 경기는 2026년 9월 26일 21시 20분에 나고야 시티 미주호 파크 애슬레틱 스타디움에서 시작될 예정이다.

남자 10종경기는 400m를 비롯해 다양한 세부 종목을 치르는 육상 경기다. 육상은 400m 타원형 트랙에서 열리는 트랙 경기와 내부 구역에서 진행되는 도약, 투척 등 필드 경기로 나뉘며, 10종경기와 같은 복합 종목이 포함된다.
경기가 열릴 예정인 남자 10종경기 400m 1조에는 총 6명의 선수가 스타트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의 이유성은 7레인에 배치되어 레이스를 준비한다.
이유성과 함께 경쟁할 1조 선수로는 3레인의 오쿠다 케이스케(일본), 4레인의 자히리딘 쇼키로프(우즈베키스탄), 5레인의 조자쉬안(대만), 6레인의 알리 하산 Y 비드(사우디아라비아), 8레인의 토우피크 누샤드(인도)가 출전 명단에 올랐다.
이 종목의 세계 기록은 프랑스의 케빈 마이어가 보유한 9126점이며, 아시아 기록은 카자흐스탄의 드미트리 카르포프가 세운 8725점이다. 대회 기록 역시 드미트리 카르포프가 2006년 도하 대회에서 기록한 8384점이다.
경기가 치러지는 나고야 시티 미주호 파크 애슬레틱 스타디움에서는 이번 400m 경기 외에도 10종경기의 고가높이뛰기 등 다양한 육상 세부 일정이 진행된다.
한국 육상의 이유성이 2026년 9월 26일 21시 20분 나고야 시티 미주호 파크 애슬레틱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남자 10종경기 400m 1조 경기에 출전해 경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