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육상 단거리의 이재성이 오는 2026년 9월 26일 오후 8시 24분 일본 나고야 시티 미즈호 파크 아틀레틱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육상 남자 200m 준결승 1조 경기에 나선다.
이번 대회 육상 종목은 400m 타원형 트랙 위에서 펼쳐지는 트랙 경기와 경기장 안쪽 구역에서 진행되는 도약, 투척 등 필드 경기로 구성되어 경기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공식 발표된 남자 200m 준결승 1조의 스타트 리스트에 따르면 한국의 이재성은 가장 바깥쪽인 9번 레인에 배치되었다. 이재성의 개인 최고 기록은 20.53초이며, 올 시즌 최고 기록은 20.64초다.
준결승 1조에는 쟁쟁한 경쟁자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2번 레인의 술톤 가푸르조노프(우즈베키스탄)를 비롯해 3번 레인 닐 카트랄(필리핀), 4번 레인 압둘아지즈 아타피(사우디아라비아)가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5번 레인 입킹와이(홍콩), 6번 레인 커우옌밍(대만), 7번 레인 대니시 무함마드(말레이시아)가 함께 달리며 결승 진출을 놓고 다툰다.
특히 8번 레인에 배치된 미즈쿠보 소시(일본)는 올 시즌이자 개인 최고 기록인 20.07초를 보유한 강자로, 9번 레인의 이재성과 나란히 달리며 치열한 레이스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이 종목의 세계 기록은 우사인 볼트(자메이카)의 19.19초이며, 아시아 기록은 셰전예(중국)의 19.88초다. 대회 기록은 페미 오구노데(카타르)가 2014년 인천 대회에서 세운 20.14초다.
한국 육상의 이재성이 2026년 9월 26일 오후 8시 24분 나고야 시티 미즈호 파크 아틀레틱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남자 200m 준결승 1조 경기 9번 레인에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