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오는 2026년 9월 28일 17시 30분 엔트리오에서 카타르를 상대로 준결승 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대회 준결승 일정으로 치러지며 경기 장소는 엔트리오다. 이번 맞대결은 한국 시간 기준으로 2026년 9월 28일 17시 30분에 예정되어 있다.

핸드볼은 1명의 골키퍼가 팀의 골대를 방어하고 6명의 코트 플레이어가 드리블과 패스를 활용해 상대 골대를 향해 나아가 득점하는 종목이다. 공수 전환이 순식간에 일어나 빠른 템포로 경기가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정면 신체 접촉이 허용되어 격투기와 같은 강력한 충돌과 플레이가 펼쳐진다.
한국 대표팀은 조영 감독의 지휘 아래 이석 코치, 김준혁 코치, 이남송 물리치료사, 엄윤진 팀 임원이 동행한다. 선수단에는 라이트백 김태관, 레프트윙 송제우, 레프트백 박광순, 라이트백 김진영, 센터백 이요셉, 피벗 연민모(주장)가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라이트윙 하민, 라이트윙 원민준, 골키퍼 김동욱, 센터백 김진호, 레프트윙 전진수, 레프트백 김락찬, 피벗 박승, 라이트백 김연빈, 피벗 진유성, 골키퍼 박재용이 한국의 엔트리를 구성한다.
이에 맞서는 카타르는 베셀린 부요비치 감독이 이끌며 쇼아이브 카피 코치, 다니옐 사리치 코치, 초크리 쿠일디 물리치료사, 유세프 엘말렘 팀 임원이 참가한다. 카타르 선수단에는 레프트윙 아흐마드 마다디, 피벗 유세프 알리, 골키퍼 사이프딘 디브, 피벗 말레크 수수, 센터백 압델라흐만 압달라가 포함됐다.
또한 레프트백 라파엘 카포테, 레프트백 프란키스 마르조, 레프트윙 압둘라자크 무라드, 라이트윙 엘다르 메미세비치, 라이트윙 나스레딘 메그디치, 라이트백 피라스 젬제미, 골키퍼 아흐메드 압델레흠, 피벗 아민 게히스, 레프트백 모하메달리 하맘, 라이트윙 아민 자카르, 피벗 이브라힘 에바이드가 나선다.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2026년 9월 28일 17시 30분 엔트리오에서 카타르와 준결승전을 벌인다. 조영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연민모를 주장으로 내세워 결승 진출을 다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