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에페 대표팀이 2026년 9월 27일 10시 50분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남자 에페 단체전 16강 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 홀 F의 옐로 피스트에서 열린다. 한국 대표팀은 우즈베키스탄과 맞붙어 다음 단계 진출을 노린다.

경기가 열리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는 2019년에 개장한 일본의 대형 국제전시장 중 하나로, 주부센트레아국제공항과 직접 연결되어 있다. 이번 대회 동안 이곳에서는 펜싱을 비롯해 브레이킹, BMX 프리스타일, e스포츠, 스케이트보드 경기가 개최된다.
펜싱은 금속 피스트 위에서 두 선수가 서로 마주 보고 서서 상대방의 유효한 표적 구역에 투셰(찌르기 또는 베기)를 성공시켜 점수를 얻는 빠른 속도의 스포츠다. 세부 종목으로는 플뢰레, 에페, 사브르가 있으며 각각 칼의 모양, 표적 구역, 규칙이 다르다.
같은 날 남자 에페 단체전은 오전 9시 30분 오만과 방글라데시의 32강전, 카타르와 파키스탄의 32강전으로 일정을 시작한다. 이어 오전 10시 50분에는 베트남과 사우디아라비아의 16강전 등 여러 대진이 함께 진행된다.
한편 이번 대회 펜싱 종목에서는 앞서 9월 26일에 여자 플뢰레 단체전 결승에서 한국이 22점, 일본이 19점을 기록하는 경기가 펼쳐졌으며,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 등 다양한 종목의 일정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 남자 에페 대표팀이 2026년 9월 27일 10시 50분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 홀 F에서 우즈베키스탄과 16강 단체전 경기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