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쿠라시 대표팀의 백두산이 2026년 9월 27일 10시 55분 태국의 쿠나팁 예온을 상대로 남자 90kg 이상급 16강 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아이치 프리펙추얼 마샬 아츠 홀에서 열리는 16강 107번째 경기다.
백두산이 나서는 이번 맞대결은 아이치 프리펙추얼 마샬 아츠 홀에서 진행된다. 해당 경기장은 1993년에 개관하여 총 6개의 경기 구역을 갖추고 있으며, 주 경기장인 제1경기장은 무도 진흥을 위해 건립되어 1,504석의 고정 관람석을 보유하고 있다. 훈련 캠프용 숙박 시설과 회의실을 완비해 다양한 무도 대회와 스포츠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경기장이다.

중앙아시아에 뿌리를 둔 전통 무도인 쿠라시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넓혀가고 있으며 특히 아시아 전역에서 주목받고 있다. 쿠라시 경기는 주로 상대를 던지는 기술에 중점을 두며, 상대방의 등을 바닥에 닿게 만드는 방식으로 승부를 가린다.
이 종목은 누워서 진행하는 그라운드 기술이나 목 조르기, 관절 꺾기 기술을 전면 금지하고 있다. 경기 중 모든 승패는 오직 서서 행하는 던지기 기술로만 판가름 난다는 특징이 있다.
이번 대회 남자 90kg 이상급 경기 일정은 당일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백두산이 속한 16강 107번째 경기 전후로 다양한 매치업이 준비되어 있다. 10시 45분에는 몽골과 바레인의 경기가 진행되며, 백두산의 경기 이후인 11시 5분에는 인도와 타지키스탄 선수의 대결이 연이어 열릴 예정이다.
대회는 남자부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급의 경기가 함께 진행된다. 9월 27일 10시부터는 여자 57kg 이하급 32강전 경기들이 아이치 프리펙추얼 마샬 아츠 홀에서 차례대로 시작된다.
한국의 백두산이 2026년 9월 27일 10시 55분 아이치 프리펙추얼 마샬 아츠 홀에서 열리는 쿠라시 남자 90kg 이상급 16강전에서 태국의 쿠나팁 예온과 격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