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 9월 26일 결승서 일본과 금메달 맞대결

눈팅족입니다 202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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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2026년 9월 26일 일본과의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놓고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벌인다.

이번 경기는 2026년 9월 26일 18시 20분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 홀 F에서 시작될 예정이다. 결승전인 만큼 양 팀 모두 최상의 전력으로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Fencing 종목 자료사진(해당 경기 장면 아님) · Marie-Lan Nguyen · 원본 · CC BY 3.0

한국 대표팀은 도경동, 오상욱, 박상원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황희근이 후보 선수로 대기한다. 이에 맞서는 일본은 요시다 겐토, 쓰보 하야토, 고쿠보 마오가 선발로 나서며 쓰모리 시도가 후보 명단에 포함됐다.

이번 경기가 열리는 아이치 스카이는 2019년에 개장해 주부센트레아 국제공항과 직접 연결되는 일본 최대 규모의 국제 전시 센터 중 하나다. 대회 기간 동안 이곳은 펜싱을 비롯해 브레이킹, BMX 프리스타일, 이스포츠, 스케이트보드 경기가 개최된다.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이 치러지는 당일, 앞선 17시 20분에는 여자 플뢰레 단체전 결승이 진행되며 이후 18시 20분부터 남자 사브르 팀의 결승전으로 흐름이 이어진다. 다음 날인 27일 오전부터는 남자 에페 단체전 32강 경기 등이 차례로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결승전은 주심에 이란의 페이카라라 레자, 카자흐스탄의 틸렌시예프 예랄리가 배정됐으며, 보조 심판으로는 베트남의 응우옌티투오이, 필리핀의 푸엔살리다 리처드가 경기를 관장한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2026년 9월 26일 18시 20분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 홀 F에서 일본과 금메달을 놓고 결승전을 치른다. 한국은 도경동, 오상욱, 박상원이 나서며 일본은 요시다 겐토, 쓰보 하야토, 고쿠보 마오가 선발로 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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