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규·선민주, 카누 스프린트 혼성 카약 2인승 500m 은메달 획득

반려식물맘 202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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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카누 스프린트 대표팀의 최민규와 선민주가 혼성 카약 2인승 500m 경기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6년 9월 26일 12시 0분 미요시 레이크 카누 코스에서 열린 카누 스프린트 혼성 카약 2인승 500m 파이널 A 경기에서 한국의 최민규와 선민주가 은메달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Canoe Sprint 종목 자료사진(해당 경기 장면 아님) · David Hawgood · 원본 · CC BY-SA 2.0

최민규와 선민주는 이번 파이널 A 결선 경기에서 1분 40초 349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전체 2위에 올랐다. 1위를 차지한 중국의 리천하오와 장루시 조의 기록인 1분 39초 444와는 0.905초 차이였다.

동메달은 1분 40초 720을 기록한 일본의 후쿠다 린과 이노우에 아키히로 조가 가져갔으며, 카자흐스탄의 올가 슈멜료바와 아르툠 테레치쉔코 조가 1분 41초 272로 그 뒤를 이어 4위에 자리했다.

이외에도 이란의 나르제스 카르가르푸르와 페이만 가비델 시아 소피아니 조가 1분 44초 415로 5위, 베트남의 후인 카오 민과 도 티 탄 타오 조가 1분 45초 312로 6위를 차지했다. 인도네시아의 수브히와 스테바니 메이셰 이보 조는 1분 46초 871로 7위에 올랐고 태국의 판와드 통님과 나타원 왠프롬 조가 8위, 인도의 파르바티 기타와 프라산나 쿠마르 쳄파디일 사탸프라카시 조가 9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카누 스프린트는 잔잔한 물 위에 설치된 직선 코스에서 9개 레인의 선수들이 동시 출발해 속도를 겨루는 종목이다. 선수가 똑바로 앉아 양날 노를 젓는 카약(K)과 무릎을 꿇고 외날 노를 젓는 카누(C)로 분류되며, 인원수에 따라 1인승, 2인승, 4인승 경기가 치러진다. 폭발적인 힘과 지구력, 기술, 균형 감각을 동시에 요구하는 종목이다.

이번 경기가 열린 미요시 레이크 카누 코스는 1994년 ‘와카샤치 국민체육대회’ 개최와 연계하여 조성된 카누 경기장이다. 상설 500m 9개 레인 코스가 마련되어 있으며, 오랜 기간 다양한 국제 대회와 국내 대회를 개최해 온 경기장이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2026년 9월 26일 미요시 레이크 카누 코스에서 개최된 카누 스프린트 혼성 카약 2인승 500m 파이널 A 경기에서 한국의 최민규와 선민주가 1분 40초 349의 기록으로 중국 조에 이어 은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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