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상원, 카누 스프린트 남자 카약 1인승 500m 결승 A서 은메달 획득

식물킬러 202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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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카누 대표팀의 장상원이 카누 스프린트 남자 카약 1인승 500m 종목에서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장상원은 2026년 9월 26일 11시 40분에 시작된 결승 A 경기에서 역동적인 레이스를 펼친 끝에 시상대 두 번째 자리에 올랐다.

이번 경기는 미요시 레이크 카누 코스에서 개최되었다. 해당 경기장은 1994년 '와카샤치 국민체육대회'와 연계하여 조성된 곳으로, 영구적인 500미터 9개 레인 코스를 갖추어 수년간 여러 국내외 대회를 치러낸 유서 깊은 장소다.

Canoe Sprint 종목 자료사진(해당 경기 장면 아님) · Jonas de Carvalho from Rio de Janeiro, Brasil · 원본 · CC BY-SA 2.0

결승 A에서 장상원은 1분 44초 433의 기록을 달성하며 우즈베키스탄의 샤흐리요르 마흐카모프에 이어 전체 2위를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샤흐리요르 마흐카모프의 기록은 1분 43초 642였으며, 장상원과의 격차는 0.791초였다.

카자흐스탄의 드미트리 홀모고로프는 1분 44초 453을 기록하며 장상원과 0.02초 차이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이란의 알리 아가미르자이예나가르드가 1분 45초 190으로 4위, 일본의 타나다 타이시가 1분 45초 382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6위는 1분 46초 691을 기록한 키르기스스탄의 로디온 투이구노프가 차지했으며, 대만의 셰자청이 1분 50초 105로 7위, 싱가포르의 루 더 트리스탄이 1분 52초 170으로 8위, 베트남의 부레티엔하이가 1분 55초 494로 9위에 랭크되었다.

카누 스프린트는 잔잔한 물 위에 설치된 직선 코스에서 9개 레인의 선수들이 동시 출발해 속도를 겨루는 종목이다. 선수가 양날 패들을 사용해 앉아서 타는 카약(K)과 외날 패들을 사용해 무릎을 꿇고 타는 카누(C)로 분류되며, 폭발적인 힘과 지구력, 균형 감각을 동시에 요구한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장상원이 2026년 9월 26일 미요시 레이크 카누 코스에서 열린 카누 스프린트 남자 카약 1인승 500m 결승 A에서 1분 44초 433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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