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탁구 대표팀의 오준성과 임종훈이 남자 복식 8강전에서 일본을 넘지 못하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오준성과 임종훈은 2026년 9월 26일 15시 30분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시 스카이 홀 도요타의 3번 테이블에서 열린 탁구 남자 복식 8강전에서 일본의 마츠시마 소라-토가미 슌스케 조를 상대해 게임 스코어 1-3으로 패했다. 경기는 총 37분 동안 진행되었다.

첫 게임에서 오준성과 임종훈은 11-7로 승리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 한국 조는 첫 게임에서 상대에게 4점의 가장 큰 점수 차 리드를 안겨주기도 했다.
하지만 이어진 두 번째 게임에서 4-11로 패하며 흐름을 내주었다. 세 번째 게임에서도 6-11로 밀린 한국 조는 마지막 네 번째 게임에서 접전 끝에 10-12로 패하며 최종 결과를 받아들여야 했다. 경기 전체 득점에서는 마츠시마-토가미 조가 41점, 오준성-임종훈 조가 31점을 기록했다.
경기 세부 기록을 살펴보면 오준성과 임종훈은 자신의 서브에서 10점을 획득했고, 상대 서브권 상황을 포함해 총 16점을 자기 서브에서 실점했다. 마츠시마와 토가미는 자신의 서브에서 21점을 획득했고 25점을 잃었다.
이번 경기가 열린 스카이 홀 도요타는 도요타시의 새로운 상징이자 스포츠 및 레크리에이션의 핵심 허브로 조성된 시설이다. 메인 홀, 서브 홀, 무도관을 갖추고 있어 지역 대회부터 국제 대회까지 개최가 가능한 규모를 자랑하며 장벽 없는 배리어 프리 디자인으로 매년 다양한 패러 스포츠 경기를 열고 있다.
탁구는 11점을 먼저 획득하는 방식으로 매 게임이 진행된다. 이날 경기의 심판진으로는 스리랑카의 할페 프라바트와 싱가포르의 코 숀이 참여해 원활한 경기 운영을 도왔았다.
오준성과 임종훈이 2026년 9월 26일 스카이 홀 도요타에서 열린 탁구 남자 복식 8강전에서 일본의 마츠시마 소라-토가미 슌스케 조에 게임 스코어 1-3으로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