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플뢰레 대표팀, 중국 꺾고 결승 진출…박지희·모별이·심소은 활약

반려묘 2026/09/26
추천 0 비추 0 조회수 3981

한국 여자 플뢰레 대표팀이 중국과의 준결승전에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한국은 2026년 9월 26일 15시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 홀 F에서 열린 펜싱 여자 플뢰레 단체전 준결승에서 중국을 43-35로 꺾었다. 이로써 한국은 메달이 확보되는 결승 무대를 밟게 되었다.

Fencing 종목 자료사진(해당 경기 장면 아님) · George E. Koronaios · 원본 · CC BY-SA 4.0

이번 경기는 총 9회의 릴레이로 치열하게 전개되었다. 1릴레이에서 심소은이 푸잉잉을 상대로 4-4 동점을 기록하며 경기를 시작했다. 2릴레이에서 박지희가 8-7로 리드를 잡았고, 3릴레이에 나선 모별이가 10-7로 격차를 벌렸다.

이후 한국은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다. 심소은이 4릴레이에서 16-14, 모별이가 5릴레이에서 21-16으로 앞서갔다. 6릴레이에서는 박지희가 23-19를 만들며 우위를 지켰다.

경기 후반에도 대표팀의 집중력이 돋보였다. 모별이가 7릴레이에서 29-21로 점수를 벌렸고, 심소은이 8릴레이에서 35-28로 리드를 이어갔다. 마지막 9릴레이에서 박지희가 상대 푸잉잉을 상대로 최종 43-35 승리를 확정 지었다. 후보 선수인 이세주는 이번 매치에 출전하지 않았다.

경기가 치러진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는 일본의 대규모 국제 전시 센터 중 하나로 중부국제공항과 직접 연결되어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 펜싱을 포함해 브레이킹, BMX 프리스타일, 이스포츠, 스케이트보드 경기가 개최된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한국 여자 플뢰레 대표팀이 2026년 9월 26일 열린 준결승에서 중국을 43-35로 물리치고 단체전 결승에 올랐다. 박지희, 모별이, 심소은이 매 릴레이 활약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