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선고가 2026년 7월 24일 예정돼 있다. ‘재산’ 검색어와 함께 이 사건이 언급되는 이유는 두 사람의 재산분할 범위 가운데 SK 주식이 대상에 포함되는지와 판단 기준 시점이 주요 쟁점으로 제시됐기 때문이다.

이번 선고는 재산분할 소송의 파기환송심 절차에서 나오는 판단이다. 공개된 정보상 선고일은 예정된 일정으로 확인되며, 법원이 어떤 결론을 내릴지나 구체적인 분할 내용은 아직 확인되지 않는다.
재산분할에서는 어떤 재산을 분할 대상으로 볼 것인지가 판단의 출발점이 된다. 이 사건에서는 SK 주식이 그 대상에 들어가는지가 쟁점으로 제시됐고, 대상에 포함된다고 볼 경우 어느 시점을 기준으로 판단할지도 함께 문제 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제공된 자료에는 SK 주식의 구체적 규모, 평가 방식, 법원의 기존 판단 내용이나 향후 결론은 담기지 않았다. 따라서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선고 결과가 어느 쪽에 유리할지, 재산분할 범위가 어떻게 정해질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7월 24일 선고에서는 SK 주식의 분할 대상 해당 여부와 기준 시점 쟁점에 대한 법원의 판단이 핵심 확인 대상이 된다. 검색자는 선고 예정일 자체와 함께, 법원이 두 쟁점 가운데 무엇을 어떤 근거로 판단했는지를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