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상원 1인승 은메달, 실제는 항저우 카약 2인승 500m

주말이짧아요 202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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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원의 ‘1인승 은메달’로 알려진 기록은 카약 1인승 결과가 아니다.

장상원은 2023년 10월 2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카누 스프린트 남자 카약 2인승 500m 결승에서 조광희와 호흡을 맞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두 선수는 500m를 1분 37초 690에 통과하며 출전한 9팀 가운데 2위에 올랐다.

짧은 거리에서 두 선수가 패들 타이밍과 보트의 균형을 끝까지 맞춰야 하는 2인승 특성상, 기록 경쟁의 핵심은 출발부터 결승선까지 흔들리지 않는 합이었다.

혼동이 생긴 배경에는 장상원의 주종목 이력이 있다.

장상원은 카약 1인승 200m에서도 경쟁력을 보여 온 선수지만, 항저우에서 나온 은메달 자체는 조광희와 함께한 2인승 500m 성과다.

카약 1인승 200m는 2024 파리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에서 빠졌다.

그래서 장상원을 둘러싼 ‘1인승’이라는 표현은 그의 주력 종목과 연결되지만, 아시안게임 은메달의 정확한 장면은 2인승 보트 위에서 만들어진 1분 37초 690의 질주였다.

핵심 요약

장상원의 항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은 남자 카약 1인승이 아닌 조광희와 출전한 2인승 500m에서 나왔다. 두 선수는 결승에서 1분 37초 690으로 9팀 중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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