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셋째 날 귀경 정체, 시작·절정·해소 시간과 혼잡 구간

곰순이2 202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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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는 연휴 셋째 날 귀경 정체가 오후로 갈수록 본격화해 오후 4시 전후 가장 심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귀성 차량과 서울·수도권으로 돌아오는 차량이 동시에 움직이는 날인 만큼, 연휴 셋째 날 귀경 정체는 늦은 오후까지 이어진 뒤 밤 시간대로 접어들며 차차 완화될 전망이다.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서울 방향은 지방 주요 도시에서 출발하는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는 시간대에 이동 시간이 크게 늘어날 수 있다. 출발지가 멀수록 정체 구간을 여러 차례 지나게 되는 만큼, 평소보다 긴 소요 시간을 감안해야 하는 흐름이다.

경부고속도로는 남부권에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차량이 집중되고, 영동고속도로는 강원권과 수도권을 잇는 구간에서 속도가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 서해안고속도로 역시 충청·호남권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서울 방향을 중심으로 정체가 이어질 수 있다.

반대 방향인 귀성길도 한산하지만은 않다. 연휴 중반 이동을 택한 차량이 섞이면서 주요 분기점과 휴게소 주변에서는 양방향 흐름이 함께 느려질 수 있다. 사고나 차량 고장, 비·눈 등 기상 변화가 발생하면 정체 해소 시점은 더 늦어질 수 있다.

핵심 요약

연휴 셋째 날 고속도로는 귀성·귀경 차량이 동시에 몰리며 양방향 혼잡이 예상된다. 귀경 방향은 오후 4시 전후 정체가 가장 심해지고, 경부·영동·서해안고속도로의 서울 방향 이동 시간이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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