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노 에콰도르전 라인업, 4-4-2 손흥민·오현규 투톱

딩크족임 202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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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 에콰도르전 라인업의 승부수는 4-4-2와 손흥민·오현규 투톱이다. 한국 대표팀 데뷔전을 치르는 모레노 감독은 손흥민을 최전방에 두고 오현규와 함께 에콰도르 수비진을 직접 압박하는 조합을 선택했다.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중원은 이재성과 박진섭이 맡는다. 이재성의 활동량과 전방 연계, 박진섭의 수비 전환이 맞물려야 투톱이 고립되지 않고, 상대의 중원 압박에도 한국이 볼 점유를 이어갈 수 있다.

측면과 수비에서는 정승원, 조현택의 선발 기용이 가장 눈에 띈다. 두 선수의 적극적인 오버래핑과 넓은 활동 반경은 4-4-2의 폭을 살릴 카드지만, 공을 빼앗긴 뒤 뒷공간 관리까지 해내야 모레노 감독의 첫 실험이 안정감을 얻는다.

이강인과 황인범이 명단에서 빠진 점도 이번 선택의 방향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창조성과 경기 조율을 맡아온 자원 대신 투톱의 압박, 중원의 기동력, 측면의 에너지를 앞세워 에콰도르전을 풀겠다는 구상이다.

모레노호의 첫 선발은 손흥민·오현규 투톱을 중심으로 이재성·박진섭 중원, 정승원·조현택의 새 얼굴을 배치한 4-4-2다. 이강인과 황인범을 제외한 선택이 전방 압박과 빠른 전환으로 이어지는지가 경기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

핵심 요약

모레노 감독은 에콰도르전에서 손흥민과 오현규를 투톱으로 세운 4-4-2 전형을 꺼냈다. 이재성·박진섭의 중원 조합, 정승원·조현택의 선발, 이강인·황인범 제외가 대표팀 데뷔전의 전술적 색깔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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