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이나 장보기처럼 일상에서 이동할 때 하는 걷기도 신체활동에 포함됩니다. 건강을 위한 걷기 기준으로는 하루 30분씩, 일주일에 5일 이상 실천하는 방식이 권장됩니다.

걷기는 별도의 운동 시간을 따로 내지 못하는 날에도 실천할 수 있는 이동 기반 신체활동입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이동을 위한 활동을 포함해 신체활동을 조금이라도 하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안내합니다.
하루 30분을 주 5일 이상 걷는 기준은 일주일 기준으로 150분 이상의 걷기를 뜻합니다. 매일 해야 한다는 의미보다는, 한 주 동안 걷는 시간을 꾸준히 확보하는 권장 방식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기준을 계산할 때는 하루 걷기 시간을 30분으로 잡고, 이를 5일 이상 실천하는지 보면 됩니다. 예를 들어 한 주에 5일 동안 각각 30분을 걸으면 권장 시간인 150분에 해당합니다.
다만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걷기 속도, 한 번에 걸어야 하는 시간, 개인별로 조절해야 할 운동량까지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이번 기준은 걷기가 신체활동에 해당한다는 점과 주간 실천 시간을 안내하는 데 초점이 있습니다.
걷기를 운동으로만 한정하지 않고 이동 활동의 일부로 볼 수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가까운 거리를 이동할 때 걷는 시간을 의식적으로 확보하면, 권장되는 주간 걷기 시간에 참여하는 방식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