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 감독이 평가한 이영준, 9번 스트라이커 활약

츤데레2 202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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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성 감독이 말한 ‘전통 9번 스트라이커’는 등번호 9번 이영준이었다.

이영준은 지친 상태로 대표팀에 합류했지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최전방에 버티며 한국의 8강 진출 과정에서 공격의 중심 역할을 해냈다.

감독이 주목한 것은 골 장면만이 아니라 상대 수비와 맞서 ‘벽이 되어주는’ 움직임이었다.

이영준은 공중볼 경합에서 제공권을 보태고, 전방에서 공을 지켜낸 뒤 동료에게 연결하며 공격이 이어질 시간을 만들었다.

최전방 자리에는 김명준도 있어 경쟁 구도는 계속된다.

다만 이영준은 상대를 등지고 버티는 플레이와 연계 능력으로 팀이 원하는 전통적인 9번의 역할을 보여줬고, 이민성 감독의 신뢰를 얻는 장면을 만들었다.

8강에 오른 한국은 이제 토너먼트 승부를 앞두고 있다.

이영준이 체력 부담을 딛고 전방의 기준점 역할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이어가느냐가, 한국 공격의 다음 흐름을 가를 관심 포인트다.

핵심 요약

이영준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등번호 9번으로 뛰며 제공권, 버티기, 연계 플레이를 수행했다. 이민성 감독이 기대한 전통적 최전방 자원으로서 김명준과 경쟁하는 가운데, 토너먼트에서도 공격의 중심 역할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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