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측면 수비수 배현서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U-23 축구대표팀 최종명단에 포함됐다. 배현서는 소속팀에서 이어 온 측면 수비 역할을 대표팀에서도 증명해야 하는 무대에 섰고, 목표는 분명하게 우승이다.

배현서는 오산중과 오산고를 거쳐 FC서울에서 성장한 선수다. 유소년 시절부터 쌓은 기본기와 상위 연령대 경쟁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 무대에 자리 잡았고, 현재는 경남FC의 측면 수비 선택지로 뛰고 있다.
이번 발탁의 핵심은 측면에서 공격과 수비의 균형을 맡을 수 있는 자원이라는 점이다.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짧은 대회 기간 안에 조직력을 끌어올려야 하는 만큼, 소속팀에서 실전 역할을 수행해 온 배현서에게도 수비 안정과 전개 가담이 함께 요구된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U-23 대표팀이 아시아 정상에 도전하는 대회다. 엄지성, 김지수처럼 또래 대표 자원들과의 경쟁 속에서 배현서가 최종명단 한 자리를 얻은 만큼, 경남FC에서의 꾸준한 활약을 대표팀 무대까지 연결하는 일이 다음 과제가 됐다.
배현서는 오산중·오산고와 FC서울을 거쳐 현재 경남FC에서 뛰는 측면 수비수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U-23 대표팀 최종명단에 들었다. 측면 수비 역할을 수행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대표팀에 합류했으며, 대회 우승을 향한 경쟁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