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층은 가구소득을 중위소득과 비교해 구분하는 기준에서, 중위소득의 50% 이상 150% 미만에 해당하는 계층을 가리킨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를 비롯한 국제기구에서 통용되는 이 방식은 소득의 절대 금액보다 전체 가구소득 분포의 가운데 값인 중위소득을 기준점으로 삼는다.
이 구분에서 중요한 점은 ‘중산층’이 고정된 월소득 액수를 뜻하는 표현이 아니라는 것이다.
판단 기준은 각 가구의 소득이 해당 기준의 중위소득과 비교해 어느 범위에 놓이는지다.
이 기준은 중위소득을 중심으로 아래쪽과 위쪽 범위를 대칭적으로 적용한다.
중위소득의 절반에 못 미치면 빈곤층, 절반 이상부터 1.5배 미만까지는 중산층, 1.5배 이상이면 상류층으로 구분하는 구조다.
따라서 중산층 여부를 확인할 때는 먼저 비교 대상이 되는 중위소득을 확인한 뒤, 해당 가구소득이 50% 이상 150% 미만 범위에 들어가는지를 살펴보면 된다.
제공된 내용만으로는 가구원 수별 적용 방식이나 특정 시점의 금액 기준은 확인되지 않는다.
중산층은 국제기구에서 널리 쓰이는 소득 구분 방식에서 가구소득이 중위소득의 50% 이상 150% 미만인 계층이다. 같은 기준으로 50% 미만은 빈곤층, 150% 이상은 상류층으로 나뉜다. 출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