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국방부는 북한이 신형 240mm·600mm 방사포를 접경지역에 배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사포가 다시 주목받는 이유는 북한의 전방 배치 상황이 공개된 가운데, 국방부도 이에 대응할 작전을 수립 중이라고 밝힌 데 있다.
이번에 국방부가 언급한 대상은 신형 240mm와 600mm 방사포다. 제공된 정보는 이들 무기가 접경지역에 배치되고 있다는 사실까지 확인한다.
600mm 방사포는 북한이 전술핵 탑재가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무기체계로 보도됐다. 다만 전술핵 탑재 가능 여부는 북한의 주장으로 소개된 내용이며, 제공된 자료만으로 실제 탑재 상태나 운용 여부까지 확인되지는 않는다.
국방부 발표에서 확인되는 배치 지역은 ‘접경지역’이다.
어느 지역에 몇 기가 배치됐는지, 실제 운용 준비가 어느 수준인지 등 세부 내용은 공개된 정보만으로는 알 수 없다.
기사 제목에는 북한이 방사포와 함께 전술미사일 등을 신규 배치하고 있다는 내용도 담겼다.
그러나 제공된 본문 맥락에서 구체적으로 확인되는 방사포 종류는 신형 240mm와 600mm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북한의 접경지역 배치에 대응하는 작전을 수립 중이라는 취지로 밝혔다.
이는 북한의 배치 동향을 국방부가 공식적으로 인지하고 대응 계획을 마련하는 단계라는 점을 보여준다.
다만 제공된 자료에는 대응작전의 구체적인 방식, 시행 시점, 배치 완료 여부는 제시되지 않았다.
따라서 현재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국방부의 실제 대응 수단이나 향후 일정까지 단정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