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육상 단거리의 누아마디 조엘진이 남자 100m 준결승에서 조 1위 기록으로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누아마디 조엘진은 레이스를 가장 먼저 마치며 한국 단거리의 저력을 보였다.
2026년 9월 25일 19시 49분 일본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린 육상 남자 100m 준결승 3조 경기에서 누아마디 조엘진은 10초 17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준결승 각 조의 상위 2명에게 주어지는 결승 직행 티켓(Q)도 함께 거머쥐었다.

누아마디 조엘진은 반응 속도 0.135초를 기록하며 힘차게 출발한 뒤 레이스를 이끌었다. 뒤이어 말레이시아의 무함마드 모드가 10초 25의 기록으로 2위에 오르며 누아마디 조엘진과 함께 결승에 나섰다. 두 선수의 격차는 0.08초였다.
3위는 일본의 고이케 유키가 차지했다. 고이케 유키는 반응 속도 0.146초에 이어 10초 31로 결승선에 들어왔으나 상위 2명에게 주어지는 직행 자격을 얻지 못했다. 타이완의 양춘한은 10초 33으로 4위를 기록했다.
바레인의 알리 하지가 10초 36으로 5위, 싱가포르의 마크 브라이언 루이스가 10초 37로 6위에 자리했다. 인도의 아니메쉬 쿠주르는 10초 38로 7위, 태국의 추티타트 프룩소라난은 10초 53으로 8위에 머물렀다. 준결승 3조의 경기 당시 풍속은 초속 +0.4m였다.
육상은 인간의 원초적인 신체 능력을 겨루는 종목으로 달리기, 뛰기, 던지기 등의 세부 과제로 구성된다. 400m 타원형 트랙에서 열리는 트랙 경기와 트랙 안쪽 공간에서 펼쳐지는 필드 경기로 나뉘며, 이번 경기가 펼쳐진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은 육상 일정을 소화하는 주요 시설이다.
한국의 누아마디 조엘진이 2026년 9월 25일 일본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100m 준결승 3조 경기에서 10초 17을 기록하며 조 1위로 결승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