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혼계영 4x100m 대표팀이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결선 경기에서 3위를 기록하며 시상대에 올랐다.
이번 경기는 2026년 9월 25일 18시 38분에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시작되었다. 이 경기장은 국제 기준 인증을 받은 풀을 갖추고 있으며, 도쿄 2020 대회를 위해 새로 건설되어 2020년 2월에 완공되었다. 약 5,000개의 관람석을 보유하고 있으며 수영 대회와 행사에 주로 사용되는 곳이다.

결선 경기 결과, 중국이 3분 54초 55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으며 1위를 차지했다. 중국은 이번 레이스를 통해 종전 기록을 경신하고 새로운 대회 신기록을 작성했다.
일본은 중국에 3.09초 뒤진 3분 57초 64의 기록으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은 5번 레인에서 경기를 치렀으며, 출발 반응 속도는 0.58초를 나타냈다.
한국 대표팀은 3번 레인에서 레이스를 시작해 4분 00초 67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3위를 기록했다. 이는 1위 중국과 6.12초 차이이며, 한국의 출발 반응 속도는 0.55초였다.
이어서 대만이 4분 04초 86으로 4위를 차지했고, 홍콩이 4분 06초 27로 5위에 올랐다. 싱가포르는 4분 09초 90으로 6위, 태국은 4분 11초 43으로 7위, 마카오는 4분 18초 73의 기록으로 8위에 머물렀다.
경기가 열린 수영 종목은 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의 네 가지 영법으로 구성된다. 선수들은 지정된 거리를 겨뤄 가장 빠른 기록을 측정하게 되며, 개인 및 혼계영 종목을 포함해 총 41개의 세부 이벤트가 치러진다.
2026년 9월 25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여자 혼계영 4x100m 결선에서 한국 대표팀이 4분 00초 67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했다. 중국이 대회 신기록인 3분 54초 55로 1위, 일본이 3분 57초 64로 2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