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잔숴,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400m 우승…이호준은 9위 기록

사진러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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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장잔숴가 2026년 9월 25일 17시 52분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수영 남자 자유형 400m 결선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번 경기는 아시안게임 수영 세부 종목의 공식 확정 결과로 발표되었다.

남자 자유형 400m 결선은 국제 규격 풀을 갖춘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치러졌다. 이 경기장은 도쿄 2020 대회를 위해 신축되었으며, 약 5,000석의 관람석을 갖춘 전문 체육시설로 이번 대회에서 수영과 다이빙 등 수중 종목이 열리는 장소다.

Tokyo Aquatics Centre 경기장 자료사진 · 江戸村のとくぞう · 원본 · CC BY-SA 4.0

이날 결선 경기에서 중국의 장잔숴는 3분41초28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장잔숴는 6번 레인에서 출발해 0.78초의 반응 속도를 기록하며 대회 신기록을 작성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일본의 이마후쿠 가즈시는 3분45초55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마후쿠 가즈시는 5번 레인에서 출발해 반응 속도 0.68초를 기록했으며, 선두 장잔숴와는 4.27초의 격차를 보였다.

동메달은 중국의 페이리웨이에게 돌아갔다. 페이리웨이는 1번 레인에서 0.67초의 반응 속도로 출발해 3분45초78을 기록했으며, 1위와는 4.50초 차이를 나타냈다.

그 뒤를 이어 베트남의 응우옌 후이 호앙이 3분48초86으로 4위, 우즈베키스탄의 일리야 시비르체프가 3분49초35로 5위, 카타르의 사아데딘 사아데딘이 3분49초71로 6위를 차지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라미 비랄 에이 알라흐무니는 3분50초29로 7위, 베트남의 트란 반 응우옌 꾸옥은 3분50초77로 8위에 올랐다.

한국의 이호준은 0번 레인에서 0.65초의 반응 속도로 출발했으나 3분51초18의 기록으로 9위에 머물렀다. 일본의 무라사 다쓰야는 3분52초21로 10위를 기록했다.

남자 자유형 400m 세계 기록은 독일 루카스 메르텐스의 3분39초96이며, 아시아 기록은 중국 쑨양의 3분40초14다. 기존 아시안게임 대회 기록은 한국 박태환이 2010년 광저우 대회에서 세운 3분41초53이었으나, 이번 결선에서 장잔숴가 3분41초28을 기록하며 새 대회 신기록의 주인공이 되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2026년 9월 25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자유형 400m 결선에서 중국의 장잔숴가 3분41초28의 대회 신기록으로 우승했다. 한국의 이호준은 3분51초18로 9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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