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핸드볼, 카자흐스탄에 44-22 대승…조별리그 B조 경기 완승

집순이2 2026/09/25
추천 0 비추 0 조회수 4566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2026년 9월 25일 17시 30분 카스가이 시립 체육관에서 열린 조별리그 B조 경기에서 카자흐스탄을 상대로 44-22 완승을 거두었다.

이번 경기는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의 카스가이 시립 체육관에서 1시간 동안 치러졌으며 공식 확정 결과 한국이 전반 23-10, 후반 21-12로 시종일관 우세를 점하며 최종 점수 44-22로 승리했다.

Handball 종목 자료사진(해당 경기 장면 아님) · Miyuki Meinaka · 원본 · CC BY-SA 4.0

한국은 이날 경기에서 총 55개의 슛 중 44개를 성공시키며 80%의 높은 슛 성공률을 기록했다. 6미터 슛 성공률 86%(6/7), 윙 슛 성공률 82%(9/11), 9미터 슛 성공률 74%(11/15)를 보였으며 7미터 슛은 1개를 던져 100% 성공했다. 속공 상황에서도 88%(7/8)의 높은 성공률로 카자흐스탄 수비를 흔들었다. 반면 카자흐스탄의 슛 성공률은 49%(22/45)에 머물렀다.

카자흐스탄은 다울레트 무라토프와 다우렌 틸렉카빌이 각각 50%와 63%의 성공률로 4골씩을 넣고, 아스칸 오식바예프가 8개 슛 중 5개를 성공시키며 63%의 성공률로 분전했으나 한국의 화력을 막아내기엔 역부족이었다. 루스탐 안드루시악도 3골을 기록했다.

양 팀의 반칙 기록을 보면 한국은 2분간 퇴장 2회를 기록했으며, 카자흐스탄은 경고 없이 2분간 퇴장 3회와 레드카드 1회를 받았다.

핸드볼은 골키퍼 1명과 코트 플레이어 6명으로 구성된 팀이 드리블과 패스를 활용해 상대 골대에 슛을 던져 득점하는 종목이다. 공수 전환이 매우 빠르게 진행되며 정면 신체 접촉이 허용되어 격렬한 몸싸움이 펼쳐지는 것이 특징이다.

조별리그 일정을 마친 한국은 오는 9월 26일 14시 카스가이 시립 체육관에서 중국과 남자 핸드볼 8강전을 펼칠 예정이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2026년 9월 25일 카스가이 시립 체육관에서 열린 조별리그 B조 경기에서 카자흐스탄을 44-22로 꺾었다. 한국은 높은 슛 성공률을 앞세워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으며, 오는 26일 중국과 8강전을 치른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