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2026년 9월 25일 17시 30분 엔트리오에서 열린 중국과의 여자부 라운드 15번째 경기에서 37-17로 완승을 거두었다.
이날 경기는 엔트리오 경기장에서 진행되었으며 공식 경기 시간은 총 1시간(전·후반 각 30분) 동안 펼쳐졌다. 한국은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전반전을 19-8로 크게 앞선 채 마무리했다.

후반전에도 한국의 공세는 이어졌다. 한국은 후반에 18점을 추가하는 동안 중국의 득점을 9점으로 묶으며 최종 점수 37-17, 20점 차의 대승을 완성했다.
한국은 이번 경기에서 총 49개의 슛 중 37개를 성공시키며 76%의 높은 슛 성공률을 기록했다. 반면 중국은 34개의 슛 중 17개 성공에 그쳐 성공률 50%를 기록했다. 세부적으로 한국은 6m 슛 11개(성공률 79%), 9m 슛 7개(성공률 88%), 윙 슛 9개(성공률 65%) 등을 골고루 성공시키며 중국 수비진을 무력화했다.
개인 기록을 살펴보면 권한과 이연경이 각각 5골씩을 기록하며 공격을 주도했다. 특히 권한은 5번의 슛을 모두 성공시키는 100%의 결정력을 보였다. 이외에도 이혜원이 4골을 보탰고, 류은, 우빛나, 김민서가 각각 3골씩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반면 중국은 경기 중 2분간 퇴장 5회를 기록하며 수비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한국은 경고나 2분간 퇴장 없이 깔끔한 경기를 치렀다.
핸드볼은 골키퍼 1명과 코트 선수 6명이 드리블과 패스를 활용해 상대 골대에 골을 넣는 종목으로, 빠른 공수 전환과 몸싸움이 특징이다. 한국 대표팀은 이번 승리의 흐름을 이어가 9월 26일 17시 30분 베트남과 다음 경기를 치르며, 이어 9월 27일 18시에는 일본과의 대결이 예정되어 있다.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2026년 9월 25일 엔트리오에서 열린 중국과의 경기에서 전반 19-8, 후반 18-9를 기록하며 37-17로 대승했다. 권한과 이연경이 각각 5골을 넣으며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