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이 2026년 9월 24일 10시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인도네시아와의 준준결승 경기에서 101-59로 완승을 거두었다.
이번 경기는 총 40분 동안 진행되었으며, 한국은 1쿼터 28-18, 2쿼터 24-12, 3쿼터 19-13, 4쿼터 30-16으로 매 쿼터 점수 차를 벌리며 인도네시아를 압도했다. 경기 종료 시점의 최종 스코어는 101 대 59로 기록되었다.

한국은 필드골 성공률 58%(39/67)를 기록하며 높은 슛 정확도를 선보였다. 2점슛은 38개를 시도해 24개를 성공시켜 63%의 성공률을 기록했고, 3점슛은 29개 중 15개를 꽂아 넣으며 52%의 성공률을 나타냈다. 자유투 성공률은 80%(8/10)를 기록했다. 팀 리바운드는 총 41개, 어시스트는 33개였다.
한국의 선수 개인 기록을 보면 최이샘이 16득점 3어시스트로 팀 내 최다 득점을 올렸고, 정현과 이소희, 진안이 각각 12득점씩 지원했다. 허예은은 11득점에 어시스트 8개를 기록했으며, 강이슬과 강유림도 각각 11득점을 보탰다. 안혜지는 4득점과 함께 8개의 어시스트를 배달했다.
반면 인도네시아는 필드골 성공률 36%(19/53), 2점슛 성공률 38%(14/37), 3점슛 성공률 31%(5/16)에 그치며 한국의 수비를 뚫지 못했다. 자유투 성공률은 62%(16/26)에 머물렀으며, 팀 리바운드는 27개, 어시스트는 17개에 그쳤다.
경기가 열린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는 2025년 7월에 개장한 세계적 수준의 경기장으로 약 17,000석 규모의 관람석을 갖추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농구와 유도 종목이 개최된다.
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이 2026년 9월 24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인도네시아와의 준준결승 경기에서 101-59로 승리했다. 한국은 최이샘의 16득점을 필두로 6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