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 SNS 추석 인사, 한복·공기놀이에 중국 반발

텅장인생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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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선수들이 한복 차림으로 공기놀이를 하며 한국어로 “해피 추석”을 전한 영상이 공식 SNS에 공개됐다. 엘링 홀란 등 선수들이 등장한 맨체스터 시티 SNS 추석 인사는 한국 팬에게 명절 인사를 건네는 장면으로 구성됐지만, 공개 뒤 중국 일부 언론과 누리꾼의 반발까지 이어졌다.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영상 속 선수들은 한국 전통 의상인 한복을 입고 공기놀이를 하는 모습으로 추석 분위기를 표현했다. 이어 서툴지만 또렷한 한국어로 인사를 전하면서, 구단이 한국 팬을 위해 마련한 명절 콘텐츠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논란은 한복과 공기놀이를 두고 중국 측에서 중국 문화를 가져갔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커졌다. 일부 반응은 추석 인사 영상에 중국 문화가 포함됐다고 문제를 제기했지만, 영상의 중심은 한국 명절과 한국 팬을 향한 인사였다.

서경덕 교수는 한복과 공기놀이가 한국의 전통문화라는 점을 짚으며 중국 측 주장에 반박했다. 맨시티의 이번 영상은 경기장 밖에서 한국 팬과 접점을 넓히려는 콘텐츠였으나, 동아시아 전통문화를 둘러싼 인식 차이가 뜻밖의 공방으로 번진 셈이다.

맨시티 선수들은 한복을 입고 공기놀이를 하며 “해피 추석”이라고 한국 팬에게 인사했다. 중국 일부 언론과 누리꾼은 이를 중국 문화와 연결해 반발했고, 서경덕 교수는 한국 전통문화라는 점을 들어 맞섰다.

핵심 요약

맨체스터 시티의 추석 영상은 홀란 등 선수들이 한국어 인사와 전통놀이로 한국 팬에게 다가간 장면이 핵심이다. 다만 한복과 공기놀이의 문화적 기원을 둘러싼 중국 측 반발이 뒤따르며 영상 밖 논쟁도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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