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육상의 김유진과 박나연이 오는 2026년 9월 26일 오후 10시 15분 일본 나고야 시티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리는 육상 여자 1500m 결승에 출전해 아시아의 강자들과 맞대결을 펼친다.
이번 대회 육상 종목은 나고야 시티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 등에서 개최된다. 육상은 달리고, 뛰고, 던지는 단순하면서도 기본적인 스포츠로 크게 트랙 경기와 필드 경기로 나뉜다. 400m 타원형 트랙에서 열리는 트랙 경기에는 단거리, 중·장거리, 허들 등이 포함되며 이번 여자 1500m 결승 역시 트랙에서 진행되는 대표적인 중거리 종목이다.

이번 결승전에는 총 11명의 선수가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은 김유진과 박나연이 함께 나서 메달 획득을 노린다. 김유진은 개인 최고 기록 4분17초00, 시즌 최고 기록 4분19초65를 기록 중이며, 박나연은 개인 최고 기록이자 시즌 최고 기록인 4분13초87을 보유하고 있다.
경쟁자들의 기록도 눈길을 끈다. 바레인의 넬리 코리르는 개인 및 시즌 최고 기록 3분57초61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본의 다나카 노조미는 개인 최고 기록 3분59초19, 시즌 최고 기록 4분03초00을 기록 중이다.
이외에도 중국의 리춘후이, 인도의 푸자, 파룰 차우다리, 일본의 미치시타 미즈키, 카자흐스탄의 아이아나 볼랏베크키지, 네팔의 푸르나 네우파네, 우즈베키스탄의 사보카트 사미조노바가 나란히 출발선에 선다.
이번 종목의 세계 기록은 2025년 5월 7일 미국 유진에서 케냐의 페이스 키프예곤이 수립한 3분48초68이다. 아시아 기록은 1993년 7월 11일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의 취윈샤가 작성한 3분50.46초이며, 대회 기록은 2002년 10월 10일 한국 부산에서 인도의 수니타 라니가 세운 4분06초03이다.
한국 육상의 김유진과 박나연이 2026년 9월 26일 오후 10시 15분 나고야 시티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리는 육상 여자 1500m 결승에 출전해 아시아 강자들과 메달을 겨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