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육상 중거리의 박종학이 오는 2026년 9월 26일 남자 1500m 1라운드 1조 경기에 나서며 본격적인 경쟁을 시작한다. 이번 경기는 트랙과 필드에서 속도와 힘을 겨루는 육상 종목의 핵심 일정 중 하나다.
이번 경기는 2026년 9월 26일 오후 8시 51분 일본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린다. 박종학은 6번 레인에 배정되어 아시아의 쟁쟁한 경쟁자들과 함께 레이스를 펼친다.

박종학의 이번 예선 1조 출전 선수 가운데 개인 최고 기록은 3분 40초 47이며, 이번 시즌 최고 기록은 3분 42초 27이다. 이번 조에는 강력한 개인 기록을 보유한 선수들이 대거 포진해 치열한 순위 다툼을 예고하고 있다.
예선 1조에 함께 속한 일본의 이이자와 가즈토는 개인 최고 기록 3분 35초 62와 시즌 최고 3분 35초 90을 기록 중이며, 카타르의 모하메드 토레치는 개인 및 시즌 최고 기록으로 3분 36초 96을 보유하고 있다.
이외에도 바레인의 주하르 아우아드, 중국의 시샤오헝, 인도의 유누스 샤, 이란의 호세인 누리, 쿠웨이트의 바데르 알스웨드, 몽골의 바아산다시 투멘나산, 네팔의 무케시 팔, 예멘의 압둘라 알하스왈리가 함께 예선 1조에서 달린다.
육상은 400m 타원형 트랙에서 치러지는 트랙 경기와 경기장 안쪽에서 열리는 필드 경기로 나뉘며, 달리고 뛰어넘고 던지는 인간의 가장 원초적인 능력을 겨루는 종목이다. 중거리 레이스인 1500m는 선수들의 페이스 조절과 막판 스퍼트가 순위를 가르는 중요한 요소다.
한국 육상의 박종학이 2026년 9월 26일 오후 8시 51분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리는 남자 1500m 예선 1조 경기에 나서 경쟁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