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혁·김장우, 26일 남자 세단뛰기 결승 출격…나고야에서 메달 조준

오늘도야근함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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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육상 국가대표 김동혁과 김장우가 오는 2026년 9월 26일 남자 세단뛰기 결승에 출전해 아시아 최정상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친다.

이번 결승 경기는 9월 26일 오후 8시 35분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시작된다. 필드 위에서 펼쳐지는 치열한 도약 경쟁에 아시아 각국의 정상급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Athletics 종목 자료사진(해당 경기 장면 아님) · Owula kpakpo · 원본 · CC BY-SA 4.0

한국의 김장우는 개인 최고 기록 17.13m, 시즌 최고 기록 16.94m를 기록 중이며 이번 대회에서 메달 획득을 노린다. 함께 출전하는 김동혁은 개인 최고 기록이자 시즌 최고 기록인 16.27m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결승전에는 강력한 경쟁자들이 대거 나선다. 중국의 수원은 개인 최고 기록 17.40m로 참가 선수 중 가장 뛰어난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마잉룽도 17.11m의 개인 최고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인도의 프라빈 치트라벨 역시 개인 최고 기록 17.37m, 시즌 최고 기록 17.08m로 만만치 않은 기량을 자랑한다.

이외에도 인도의 카르틱 운니크리슈난, 일본의 미야오 마나토, 오만의 살림 알라와히, 싱가포르의 가브리엘 리, 대만의 리윈천, 우즈베키스탄의 이브로힘 마흐카모프, 베트남의 호쫑마인, 시리아의 모하마드 알살라미가 나란히 출발 명단에 이름을 올려 각축전을 예고했다.

남자 세단뛰기 세계 기록은 1995년 7월 8일 조너선 에드워즈가 세운 18.29m다. 아시아 기록은 우루이팅이 2025년 8월 4일에 기록한 17.68m이며, 대회 기록은 1990년 10월 3일 베이징 대회에서 쩌우시신이 수립한 17.31m가 유지되고 있다.

육상 필드 종목에 해당하는 세단뛰기는 선수가 도약력을 발휘해 가장 멀리 가는 거리를 겨루는 경기다.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릴 이번 결승에서 한국 선수들이 어떤 성적을 거둘지 주목된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김동혁과 김장우가 2026년 9월 26일 오후 8시 35분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리는 남자 세단뛰기 결승에 출전해 아시아 정상급 선수들과 메달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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