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훈 육상 남자 포환던지기 결선 출격…나고야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서 메달 도전

야근러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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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육상의 박시훈이 2026년 9월 26일 20시 0분에 열리는 육상 남자 포환던지기 결선에 출전해 아시아 정상급 선수들과 메달을 놓고 경쟁을 펼친다. 이번 결선 경기는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치러지며, 경기 시작을 앞두고 스타트 리스트가 발표되었다.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 육상 종목은 트랙과 필드 이벤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필드 구역 내에서 점프 및 던지기 세부 종목이 진행된다. 육상은 달리고 뛰고 던지는 인간의 가장 원초적인 동작을 경쟁하는 스포츠로, 다양한 세부 종목이 펼쳐지는 대회의 대표적인 쇼케이스 종목 중 하나다.

Athletics 종목 자료사진(해당 경기 장면 아님) · Owula kpakpo · 원본 · CC BY-SA 4.0

이번 남자 포환던지기 결선에는 총 13명의 선수가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의 박시훈은 등번호 486번을 달고 9번째 순서로 포환을 던질 예정이다. 박시훈의 개인 최고 기록과 시즌 최고 기록은 모두 19.10미터이다. 아시아의 쟁쟁한 강자들 사이에서 본인의 최고 기록 경신과 메달 진입을 목표로 한다.

결선 무대에서 함께 경쟁하는 주요 선수로는 바레인의 아브델라흐만 마흐무드, 캄보디아의 삼디 심, 중국의 싱지아량, 인도의 카란비르 싱이 있다. 또한, 아시안게임 기록인 20.75미터를 보유한 인도의 타진더팔 싱 투르와 이란의 하산 아자미바흐티아르반드, 모하마드레자 타예비세가 함께 출전한다.

이외에도 카자흐스탄의 이반 이바노프, 말레이시아의 조나 창 리간, 카타르의 지브린 아흐마트, 사우디아라비아의 모하메드 톨루, 대만의 마하오웨이가 결선 명단에 포함됐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모하메드 톨루는 21.80미터의 아시아 기록을 보유한 강자다. 이 종목의 세계 기록은 미국의 라이언 크라우저가 보유한 23.56미터다.

이번 경기가 열리는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은 포환던지기뿐만 아니라 트랙 및 여타 필드 경기들이 골고루 열리는 주요 경기장이다. 박시훈이 경쟁자들을 상대로 어떠한 투척을 선보일지 한국 육상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한국 육상의 박시훈이 2026년 9월 26일 20시 0분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리는 육상 남자 포환던지기 결선에 출전해 아시아 정상급 선수들과 메달 경쟁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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