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스기는 레이더와 적외선 탐지를 어렵게 만들어 항공기의 생존성을 높이도록 설계된 항공기다. 대한민국은 F-35A 스텔스기 40대를 도입했으며, 2023년에는 20대 추가 도입이 승인됐다.

레이더는 물체에 닿은 전파의 반사 신호를 바탕으로 대상을 탐지한다. 스텔스기는 항공기 외형을 설계하는 단계에서 레이더 반사 단면적을 줄이는 데 초점을 둔다.
따라서 ‘스텔스’라는 말은 특정한 한 가지 장비보다 항공기의 탐지 가능성을 낮추기 위한 설계 개념을 가리킨다.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제공된 자료가 개별 기종의 세부 설계 방식이나 탐지 성능 수치를 설명하지는 않는다.
대한민국과 관련해 확인된 수량은 F-35A 40대 도입이다. 여기에 2023년 20대 추가 도입 승인이 더해졌다는 내용이 공개돼 있다.
이는 기존 40대 도입과 2023년 추가 승인 내용을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는 뜻이다. 제공된 정보에는 추가 승인 물량의 실제 인도 시점이나 운용 일정은 확인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