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4일 추석 연휴 첫날, 울릉도에는 여객선 3척을 통해 모두 2,918명이 들어왔다. 이 수치는 귀성객과 관광객을 합친 입도 인원으로, 연휴 첫날 섬으로 향한 이동 규모를 보여준다.

확인된 내용은 울릉도에 들어온 전체 인원이 2,918명이라는 점이다. 귀성객과 관광객이 각각 몇 명이었는지, 어느 항로의 이용자가 많았는지 등 세부 구성은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따라서 이번 수치는 추석 첫날의 전체 입도 흐름을 파악하는 자료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연휴 기간 전체 방문객 규모나 이후 입도 추이는 이 정보만으로 판단할 수 없다.
앞서 2026년 7~8월 울릉도 관광객은 약 6만7,000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만 명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여름 두 달간의 관광객 통계이며, 추석 첫날의 귀성객·관광객을 합친 2,918명과는 집계 기간과 대상이 다르다.
이번 추석 첫날 수치만으로 여름철 관광객 감소의 원인이나 연휴 전체 관광 흐름을 연결해 해석하기는 어렵다. 다만 명절 첫날 여객선 3척을 통해 입도 인원이 집중됐다는 사실은 확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