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당일 서울 정체 심각…고속도로 구간·예상 시간

주말엔집순이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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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5일 추석 당일 오전부터 서울요금소를 중심으로 차량 흐름이 느려지기 시작했다. 귀성 차량과 귀경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추석 당일 서울 정체 심각 상황이 이어지고 있으며, 오전 9시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8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됐다.

서울요금소 하이패스 차로와 차량 흐름을 담은 자료사진(현재 추석 당일 정체 상황을 직접 보여주는 사진은 아님). · P.Cps1120a · 원본 · CC BY-SA 4.0

서울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경부고속도로를 따라 남쪽으로 향하는 구간에서,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반대 방향에서 속도를 내지 못하는 모습이다. 특히 경부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는 명절 이동 수요가 집중되는 핵심 축인 만큼, 일부 구간만 막히는 것이 아니라 흐름이 이어지는 형태의 정체가 나타나고 있다.

이번 정체는 성묘와 가족 방문을 마친 귀경 차량이 오전부터 움직이는 가운데, 늦게 출발한 귀성 차량도 남아 있어 양방향 부담이 동시에 커진 것이 특징이다. 서울 출발 주요 도시 방면의 이동 시간도 평소보다 크게 늘어난 상태이며, 부산 방향 8시간 40분은 당일 장거리 이동의 혼잡도를 보여주는 수치다.

추석 당일 교통량은 귀성·귀경 수요가 겹치는 시간대에 가장 크게 몰릴 가능성이 높다. 서울요금소 주변과 경부·서해안고속도로의 주요 정체 흐름은 낮 동안 이어질 수 있어, 수도권 진출입과 장거리 이동 모두 평소보다 긴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핵심 요약

추석 당일 서울요금소를 중심으로 귀성·귀경 차량이 겹치며 고속도로 양방향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오전 9시 기준 서울에서 부산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8시간 40분이며, 경부·서해안고속도로의 혼잡이 당일 이동 부담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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