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천희, 26일 탁구 여자 단식 3회전서 싱가포르 젠지안과 격돌

무지출중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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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탁구 대표팀의 주천희가 오는 2026년 9월 26일 오전 10시 45분 스카이 홀 토요타에서 싱가포르의 젠지안을 상대로 탁구 여자 단식 3회전 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대회 공식 일정표에 따라 스카이 홀 토요타의 3번 테이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공식 명단에 따르면 주천희와 젠지안은 모두 오른손잡이 전형(Right/-)으로 등록되어 있다.

SKY HALL TOYOTA 경기장 자료사진 · Toriha · 원본 · CC BY-SA 3.0

탁구는 영국에서 비가 올 때 실내에서 즐기던 운동에서 유래한 종목이다. 지름 40mm, 무게 2.7g의 공을 테이블 위에서 주고받으며 점수를 겨룬다. 각 게임은 11점을 먼저 획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세부 종목과 라운드에 따라 보통 5게임제나 7게임제로 승부를 가린다.

경기가 열리는 스카이 홀 토요타는 일본 토요타시의 새로운 상징이자 스포츠 및 레크리에이션의 핵심 거점으로 개발된 경기장이다. 메인 홀, 서브 홀, 무도관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 대회부터 국제 대회까지 개최할 수 있는 규모를 자랑한다. 특히 완전한 장벽 없는 설계(barrier-free)를 갖추어 매년 다양한 장애인 스포츠 행사가 열리는 곳이기도 하다.

이날 오전 10시 45분에는 주천희와 젠지안의 경기 외에도 북한과 마카오, 태국과 중국, 일본과 홍콩의 여자 단식 3회전 경기가 동시에 각 테이블에서 시작될 예정이다.

앞서 오전 10시에는 인도와 일본, 카자흐스탄과 한국, 중국과 홍콩, 북한과 싱가포르의 여자 단식 2회전 경기 등이 일정을 예고하고 있어, 대회 당일 오전부터 열띤 경쟁이 이어질 전망이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한국 탁구 대표팀의 주천희가 2026년 9월 26일 오전 10시 45분 스카이 홀 토요타에서 싱가포르의 젠지안과 탁구 여자 단식 3회전 맞대결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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