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3 인스타그램에 다시 공유된 손흥민의 믿을 수 없는 프리킥 골은 2025년 8월 24일 LAFC의 FC 댈러스 원정에서 나온 장면이다. 손흥민은 이 경기에서 직접 프리킥으로 골문을 열며 MLS 데뷔 프리킥 골을 기록했다.

승부는 이른 시간 찾아온 세트피스에서 갈렸다. 손흥민은 골문을 향해 직접 슈팅을 택했고, 날카롭게 감긴 공은 수비벽과 골키퍼의 대응을 뚫고 골망으로 향했다. 짧은 순간의 궤적만으로도 왜 영상이 다시 퍼졌는지 설명되는 장면이었다.
LAFC는 댈러스와 1-1로 비겼지만, 경기의 가장 선명한 장면은 손흥민의 한 방이었다. 팀 합류 뒤 보여준 첫 프리킥 득점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컸고, 원정 경기에서 세트피스로 흐름을 흔든 장면으로 남았다.
이 득점은 이후 MLS ‘올해의 골’로도 선정됐다. 단순히 강하게 찬 프리킥이 아니라, 먼 거리에서도 골문 구석을 정확히 겨냥한 킥의 완성도가 평가받은 결과다. 433에 올라온 영상은 바로 그 댈러스전의 결정적 장면을 다시 꺼내 든 것이다.
손흥민의 화제의 프리킥은 2025년 8월 24일 FC 댈러스 원정에서 나온 LAFC 소속 데뷔 프리킥 골이다. LAFC는 1-1로 비겼지만, 이 득점은 MLS 올해의 골로 선정되며 시즌을 대표하는 장면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