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탁구 대표팀의 장우진이 2026년 9월 25일 14시 0분 스카이 홀 토요타에서 열린 탁구 남자 단식 2회전 경기에서 바레인의 모하메드 살레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다음 단계로 진출했다.
이번 경기는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의 스카이 홀 토요타 4번 테이블에서 진행되었다. 이 경기장은 토요타시의 새로운 상징이자 스포츠 및 레크리에이션의 핵심 허브로 개발된 시설이다. 메인 홀, 서브 홀, 무도관을 갖추고 있어 지역 대회부터 국제 대회까지 개최할 수 있으며, 베리어 프리 설계로 매년 다양한 패러스포츠 행사가 열리는 곳이기도 하다.

장우진은 이번 경기에서 최종 게임 스코어 4-0(11-4, 11-9, 11-4, 11-8)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경기 시간은 단 19분이 소요되었다. 장우진은 경기 중 최대 7점 차까지 앞서갔으며, 연속으로 최고 7점을 획득하기도 했다. 전체 획득 포인트에서는 장우진이 44점을 기록하며 20점을 기록한 모하메드 살레를 앞섰다.
자신의 서브 상황에서 장우진은 24점을 획득했고, 상대의 서브 상황에서 점수를 잃은 실점은 10점에 불과했다. 모하메드 살레는 경기 중 최대 리드가 2점에 그쳤으며, 자신의 서브 상황에서 15점을 획득하고 25점을 실점했다. 이번 경기의 주심은 이란의 세바나 다네기안과 요르단의 알라알딘 카나니가 맡았다.
영국에서 비가 올 때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시작된 탁구는 지름 40mm, 무게 2.7g의 공을 테이블 위에서 서로 주고받으며 점수를 겨루는 종목이다. 각 게임은 11점을 먼저 획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세부 종목과 라운드에 따라 5게임 혹은 7게임 선승제로 치러진다.
스카이 홀 토요타에서는 같은 날 14시 45분부터 남자 단식 2회전의 다른 경기들도 연이어 열렸다. 1번 테이블에서는 북한의 리정식과 한국의 안재현의 맞대결이 준비되었으며, 중국의 린스둥과 마카오의 막틴이안, 일본의 마츠시마 소라와 몽골의 앙흐바야르 빌구운 등의 경기가 차례로 이어졌다.
한국 탁구 대표팀의 장우진이 2026년 9월 25일 스카이 홀 토요타에서 열린 남자 단식 2회전에서 바레인의 모하메드 살레를 게임 스코어 4-0으로 제압하고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