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케이트보드 국가대표 김동혁이 2026년 9월 25일 일본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 홀 B에서 열린 스케이트보드 남자 파크 결선 경기에서 5위를 차지했다.
이번 경기는 2026년 9월 25일 12시 30분에 시작되었으며, 공식적으로 결과가 확정되었다. 김동혁은 결선에서 72.21점을 획득하며 전체 참가 선수 중 5위에 이름을 올렸다. 함께 출전한 한국의 이로운은 65.55점을 기록해 6위로 경기를 마쳤다.

금메달은 88.96점을 기록한 일본의 나가하라 이즈루가 차지했다. 대만의 구융옌이 87.33점을 얻어 2위에 올랐으며, 일본의 시지 군조가 86.03점으로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4위는 필리핀의 제리코 프란시스코가 84.41점으로 차지했고, 홍콩의 구자환이 61.11점으로 7위, 중국의 천예가 49.12점으로 8위에 머물렀다.
이번 대회가 열린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는 일본 최대 규모의 국제 전시 컨벤션 센터 중 하나로 2019년에 개장해 중부국제공항과 직접 연결되어 있다. 이 경기장은 이번 대회 동안 스케이트보드뿐만 아니라 브레이킹, BMX 프리스타일, e스포츠, 펜싱 등의 경기가 함께 개최되는 장소다.
스케이트보드는 복잡한 형태의 코스에서 경기를 펼쳐 묘기의 난이도, 수행 능력, 독창성을 심사위원들이 평가하는 '파크' 종목과 직선형 코스에서 묘기를 선보이는 '스트리트' 종목으로 나뉜다. 남자 파크 결선이 종료된 이후 다음 스케이트보드 일정으로는 9월 26일 같은 경기장에서 여자 스트리트 예선과 남자 스트리트 예선 경기가 연이어 예정되어 있다.
김동혁이 2026년 9월 25일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 홀 B에서 열린 스케이트보드 남자 파크 결선에서 72.21점을 얻어 5위를 차지했다. 이로운은 65.55점으로 6위를 기록했으며, 일본의 나가하라 이즈루가 88.96점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